김승원 후보자 지명 20일 만에 자진사퇴 엄호 속 "이제 한동훈 차례, 반드시 심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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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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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인 19일 자진사퇴했다는데,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단다. 김 후보자는 "깊은 고민 끝에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지난 18일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고 했다고. 판사 출신 재선 의원인 김 후보자는 당내 이재명 대통령 형사사건 공소 취소를 추진하는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 공동대표라는 점 등에서 야당으로부터 집중 공세를 받아왔다고. 신약 청탁 의혹과 가족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관련 의혹 등을 놓고도 문제가 됐다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고 17일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으나,,,,,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있어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고, '국민 눈높이'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힘들게 답변하는것을 보고는 눈치를 재빨리 캐치한거지!!! 한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후보자가 사퇴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국민의힘 한동훈 의원의 수사기록 유출 연루 의혹 등에 대해선 끝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용기 최고위원도 김 후보자 사퇴에 있어 "이제 한 의원의 차례"라며 "한 의원이 공개한 '기소계획 보고서' 등 수사 관련 자료로 보이는 문건이 어디에서 나왔고 어떤 경로로 한 의원의 손에 들어갔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서영교 의원도 "김 후보자에 대한 조작·표적수사, 그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개혁은 계속된다. 국민을 위한 민생입법·국민을 위한 개혁입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