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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깎여도 많은 걸 배울 줄 알았는데",,,,,,,,,대기업 이직 후 족쇄 된 현실

멜앤미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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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OO으로 이직한지 6개월차"라며 "성과급까지 전부 나와야 이전 회사 연봉과 동률이라 고민했지만, 따뜻한 대기업의 품을 기대하고 입사했다"며 "기본급이 깎였고, 이전 회사의 성과급도 포기하고 왔지만, 많은 걸 배우기를 기대했다"고. A씨는 기대감을 안고 입사했지만 업무 수행 도중 불만을 느꼈다는데 "그룹장의 지시를 받고, 그룹장과만 소통하면서 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라며 "이전 회사와 달리 상사의 오더가 명확하지 않아 상대의 말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단다. A씨는 "회사에 대한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며 "이전 회사보다 자료 정리의 체계성도 떨어지고, 올해 성과급이 만약 안 나오면 금전적으로도 손해"라고 토로하면서,,,,,"전 회사 팀장님이시던 상무님이 종종 '잘 지내냐, 돌아와라'라고 말씀하신다"며 "자꾸 마음이 기우는데 돌아가는 게 맞을까 싶다"라고 네티즌들에게 질문했단다. 네티즌들은 이런 글을 적었다면 이미 본인 마음은 정해진 것이지만, "나간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건 좋지 않다", "막상 돌아가면 주변 시선이 불편할 정도로 힘들다", "막상 돌아가면 더 좋은 회사 가겠다고 나갔다가 돌아온 직원일 뿐", "인정받고 돌아가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쫓기듯 재이직하면 평판이 무너진다"고 지적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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