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의사·변호사도 아닌데",,,,,,,,외신도 놀란 한국의 '1등 신랑감'

멜앤미 0 88

120.jpg

 

지난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갑자기 '반도체 덕후'들이 장악한 연애시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며, 한국 반도체업계 종사자들의 달라진 위상을 소개했단다. WSJ은 삼성전자에서 메모리 반도체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30대 미혼 남성 백모씨의 사례를 전했다는데,,,,,"미혼 남성인 백 씨는 진지한 이성 관계를 원하지만 첫 만남에서 자신의 직장을 밝히지 않고 싶다는 특별한 고민이 생겼다"며,,,,,"한국 일반 직장인의 몇 년 치 월급에 해당하는 수억 원대 보너스를 받게 될 백 씨는 최근 자신에게 쏟아지는 이성의 관심이 진심인지, 아니면 불어난 통장 잔고를 향한 것인지 헷갈리고 있다"라고 전했다고. 반도체 호황이 업계 미혼 남녀의 '연애·결혼 시장 몸값'까지 끌어 올리고 있다"며 "이들은 AI(인공지능) 기업들이 많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만큼이나 귀한 배우자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고. WSJ은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은 그동안 결혼 상대로 변호사, 의사, 회계사에 늘 한발 뒤처져 있었지만, 최근 한국 결혼정보업체들에 따르면 이제는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했단다. 아니 WSJ가 한국의 이런 풍속도에 대해서도 언급하다니,,,왜케 한국 사회에 대해 이렇게나 잘알지???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