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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계'는 살고 '친명계'는 탈락,,,,,,,,본경선 앞두고 명청 '전면전' 시작

멜앤미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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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가 지난 24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를 두고 상반한 반응을 보였는데,,,,,친청계는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민희·한민수·이성윤(위 사진) 후보들이 본경선에 모두 생환한 것에 적잖이 고무된 분위기라는데, 앞서 현역의원 다수가 친명계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점을 감안해 힘겨운 예비경선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에 친명계는 "친청 후보 3명은 한 몸으로 움직였고, 친명 후보가 여럿인데 각자 행동한 결과"라며 표심 분산 효과 때문이라고 했단다. 중앙위원 표심을 두고서도 6·3 지방선거에 앞서 정 전 대표 체제에서 공천받은 기초단체장들이 친청계 후보들을 지지했다고 보고 있다고. 한편 이 대통령 지지자들의 온라인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4일 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된 이후 친청계 한민수 후보를 강제 탈퇴(강퇴)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재명이네 마을이 친청계 인사를 강퇴시킨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공교롭게도 이번 전대에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친청계 후보 4명이 모두 퇴출됐다고. 당내에선 이를 두고 본경선에 앞서 친청계 지지층과 친명계 지지층 간 전면전을 예고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단다. 예비경선에서 한몸으로 똘똘 뭉쳐 생환했고, 친명계는 지들이 따로 놀다가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후보가 추려진 본경선에선 구도가 바뀔 수 있을까??? 경선 통과했다고 재명이네 마을에서 친청계라고 퇴출이나 시키고, 좀 치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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