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2만 소국 카보베르데가 전 세계에 준 울림,,,,,,,'한국이 배워야 할 투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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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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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2만, 아프리카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월드컵에 준 메시지는 분명했다는데, 본선에 올라왔을 때만 해도 전 세계 대부분 사람들이 카보베르데라는 나라 이름을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 많았다고. 이 작은 섬나라의 정확한 위치도 대다수가 몰랐을 것인데, 스페인-우루과이-사우디아라비아와 한 조에 묶였을 때 당연히 최하위 탈락으로 모두가 예상했다고. 부비스타 감독은 준비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선수들 장점을 극대화해, 스페인전에서는 내려앉아 수비를 하면서 지켜냈고, 특히 골키퍼 선방까지 더해 0-0으로 비겼단다. 우루과이전에서는 공격적으로 나서 두 골을 기록하고 2-2 무승부를 거뒀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도 비기면서 3무를 기록하며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올랐단다. 32강전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았다는데, 전반에는 고전했지만, 후반 공격적으로 나와 대등한 흐름을 만들었다고. 개개인 능력에선 압도적으로 밀리지만, 투지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에 대응했는데, 이른바 '죽기살기로' 뛰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을 해 그대로 패하는 듯했지만, 시드니 카브랄 원더골로 2-2까지 만들었단다. 연장 후반 실점을 하고 동점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결국 패했지만, 카보베르데 투혼은 월드컵에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작은 섬나라여도, 전력 차이가 나도 일단 죽기살기로 준비하고, 뛰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모습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국가대표 경기라면, 조국의 국기를 달고 뛰는 경기라면,,,한국도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보여줬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