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대국민 사과,,,,,,,,"공정선거 관리 신뢰 훼손 책임 통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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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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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 진행이 한때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이로 인해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한 채 긴 시간 대기해야 했다고.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투표용지가 모자랐던 곳은 △송파구 4개 동 10개 투표소 △강남구 1개 동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동 1개 투표소 등 총 3개 구 6개 동 12개 투표소 였단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져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게 했지만,,,,,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투표소에서는 유권자 대기 시간이 길어졌고, 투표를 하지 못한 채 돌아간 사례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고. 선관위가 투표율 상승을 배경으로 언급했지만, 선거 당일 투표 수요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지만,,,,,등록된 인원수에 맞춰 여유분이랑 함께 준비하면 모자르지 않을텐데, 이번에 투표률이 좀 높다고 투표용지가 부족하면 안되지!!! 당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데, 시민들은 즉석에서 배부된 임시 대기표를 받아 든 채 좁은 투표소 복도와 야외까지 길게 줄을 서야 했다고. 특히 일부 투표소에는 사태 수습과 인파 관리를 위해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