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아닌 혁신의 결과",,,,,,,,'코스피 과열론' 선 그은 구윤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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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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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우선 코스피 8000시대를 둘러싸고 주식 시장이 너무 과열됐다거나 코스피에 거품이 낀 거 아니냐는 걱정에 대해서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는데, 돈의 힘으로만 오른 거품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혁신 체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단다. 구 부총리는 오히려 올 하반기 구조 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가 더 성장할 거라 자신했는데 "실질적인 성장률은 가장 낮게 잡아서 2.5%, 높게는 3%까지 보고 있는데,,,외국인들은 박수를 칩니다. 한국은 무섭다. 이 어려운 와중에서도 국가가 이렇게 가느냐"고. 이런 자신감의 기반은 단연 '삼전닉스'가 이끄는 반도체인데, 올해 두 기업이 낼 법인세만 100조원을 웃돌고, 초과 세수도 25조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 된단다. 구 부총리는 이 보너스를 미래 산업에 과감하게 재투자해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고, 아울러 이 초과세수를 활용한 '한국형 국부펀드'를 만들겠다는데 "국부가 미래 세대한테 지원도 되고, 국가가 어려울 때는 또 국가에 다시 지원을 해주고 하는 어떤 방파제 역할도 한다"고. 하지만 학계의 시선은 보다 신중하다는데, 반도체 착시 효과가 걷힌 뒤 찾아올 하강 국면에 대비해, 국가 재정 여력 자체를 탄탄하게 다져 충격을 흡수할 방어벽부터 쌓아야 한다는 지적 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