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대통령 SNS만 보는 집주인들,,,,,,,,'부동산 메시지' 정치에 시장 긴장

멜앤미 0 250

138.jpg

 

31일 LH토지주택연구원(LHRI)이 발간한 '취임 이후 9개월, 대통령 부동산 메시지' 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4일 취임 이후 지난달 3일 싱가포르 국빈 방문 시점까지 약 9개월간 총 45건의 부동산 관련 공식 발언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언 원문 분량만 약 2만 자 수준이고, 이후에도 관련 메시지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데, 이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과거 대통령들과 비교해 직접적이고 빈도가 높다고. 실제 주요 부동산 정책 방향 상당수가 대통령 발언을 통해 먼저 시장에 공개됐다는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대출 연장 중단, 임대사업자 양도세 감면 검토,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이 대표적이란다. 특히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기대는 오산"이라는 대통령 발언은 정부의 규제 강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이후 다주택자 매물이 실제 시장에 출회되며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 압력이 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고.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직접 메시지가 정책 추진력과 시장 경고 효과를 동시에 가져왔다는 분석으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해 기대 심리를 관리하고 정부 의지를 명확히 전달했다는 것이라고. 다만 일각에서는 대통령의 즉흥적인 메시지가 시장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는데, 정책 검토 단계와 확정 단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 발언이 먼저 공개되다 보니 시장이 과민 

반응을 보인다는 지적이라고. '대통령 발언→시장 반응→정책 추진'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인데,,,집주인들이 SNS만 보는것도 이해가 된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