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72%가 "자본시장 활성화 잘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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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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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오는 4일로 출범 1주년을 맞는다는데,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미국의 거센 통상 압박이 시작됐고, 올해 2월에는 중동 전쟁까지 발발하는 등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았다고. 그럼에도 반도체 업황 호전 등에 힘입어 성장률 반등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고, 무엇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시달렸던 국내 증시의 재평가를 이끌어낸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71.8%)이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업적으로 꼽혔단다. 이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39.3%), 대외 통상·경제안보 대응(32.5%) 등도 긍정적 평가가 많았고, 정책별 점수를 묻는 질문에서도 상법 개정 등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에 4점 이상(5점 만점)을 준 응답이 64.1%에 달했다고. AI 3대 강국 진입을 대표적 국정과제로 내걸고 첨단산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점이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취임 첫날 277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취임 1년 만에 8400선을 넘어섰다고. 반면 부정 평가는 부동산 규제(52.1%)에 가장 많이 쏠렸고, 친노동정책(47%)과 확장적 재정정책(41%)이 뒤를 이었는데,,,,,정부의 재정정책 기조에 대해서는 여력이 생기더라도 단기 부양보다는 재정건전성 회복과 미래 핵심 산업 육성에 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성장이 특정 분야에 쏠리면서 청년 고용과 자영업 체감 경기가 여전히 차갑다는 점도 극복 과제로 꼽혔는데,,,,,실제로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는 6.59배로 2020년 1분기(6.89배) 이후 가장 컸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