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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내 아들 하이닉스 다녀~" 유치원 이어 병원까지 뒤집었다고?

멜앤미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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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실버전성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는데, 황정자는 중장년층을 표현한 새로운 캐릭터로, 병원에서 갖은 진상 짓을 하는 환자라고. 영상 속 황정자는 골프를 치다가 엘보가 왔다며 "빵을 먹으려고 해도 팔꿈치가 나가서 빵도 못 먹고 떡도 못 먹는다"며 "야 간호사야, 밥 언제 내오니?"라고 호통쳤다고. 저염식 식단에는 "영 간이 안 됐는데? 간호사 언니"라며 불만을 터뜨렸고, "나 이거 안 먹어"라며 식판을 밀었다고. 간호사들에게 아들과의 만남을 종용하는가 하면, SK하이닉스에 다니며 BMW를 타고 왔다고 끊임없이 자랑을 늘어놨고, 이날도 유민상은 하이닉스 조끼를 입고 있었단다. 황 여사는 간호사에 이어 PD에게도 "방 세 개짜리 집이 있다"며 어필했으나 끝내 거절당하자, 황 여사는 "지 복을 지가 발로 차는구나", "이렇게 쿨한 시어머니가 어디 있느냐"며 볼멘소리를 했다고. 아들로 등장한 개그맨 유민상은 입원한 엄마를 위해 사과까지 사왔으나, 결국 다툼 끝에 뛰쳐나가는 K아들의 면모를 보여주면서,,,,,현실 고증을 제대로 한 진상환자 황 여사에 대해 간호사는 "PTSD가 올 것 같다"고는 했지만, "황정자 님은 진상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편에 속한다"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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