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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여론이 두렵나?" 월드컵 출정식 비판 속출하자,,,,,,축구협회 "경기 일정+고지대 때문&…

멜앤미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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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그동안 월드컵을 앞두고 관례적으로 출정식 및 국내 평가전을 진행했지만, 이번엔 과감하게 생략하기로 결정했다는데, 국내에서 출정식 경기 없이 월드컵에 가는 건 1986 멕시코 대회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란다. 이로 인해 홍명보호가 팬들의 비판 여론을 의식해 출정식을 취소했다는 주장이 속출하자, KFA는 ▲경기 일정 ▲고지대 적응을 이유로 꼽았다고. 북중미 월드컵 첫 번째 경기인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6월 12일에 열리는데, 선수 소집 가능일인 5월 25일부터 경기 날짜까지 불과 18일 밖에 되지 않는다고. KFA도 "선수 소집 가능일인 5월 25일부터 첫 경기까지의 호흡이 매우 짧은 상황에서 해외파 위주의 선수단이 대륙을 오가면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바이오리듬과 컨디션 관리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라고 설명했단다. 무엇보다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이 해발 약 1500m 고지대에 자리한 지역 과달라하라에서 열려 적응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KFA는 "대표팀은 5월 16일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이틀 뒤인 18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지로 이동한다"라며 "전문가들은 고지대 환경에 신체가 적응하는데 최소 10일에서 2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라고 밝혔단다.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 입성 시점을 고려할 때 시간도 부족하고 고지대 적응을 위한 최상의 타임라인이 아니라는 판단에서, KFA는 출정식을 생략하는 대신 대표팀 최종명단 발표 당일 광화문 광장에서 참여 행사를 열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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