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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대 지지율, 70대보다 낮다,,,,,,,싸늘한 청년 민심 지선 변수될까?

멜앤미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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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한국갤럽의 월간 통합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집계됐는데,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60%대 고공행진을 이어간 셈이지만, 만 18~29세에선 이 같은 긍정 평가가 48%에 그쳤다고. 전통 지지층인 40대(78%)·50대(77%)는 물론 산업화 세대인 70대 이상(60%)보다 낮은 수치라는데, 전문가들은 20대가 정치적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고노년층은 현금 복지 정책의 수혜층인 반면 20대는 미래보다 복지 확대 등 현재를 중시하는 국정 기조에 줄곧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데다,,,,,주력 업종 부진과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대체 등으로 청년 고용률이 2024년 2분기부터 8개 분기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청년 정책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취업, 결혼 등과 관련한 청년 정책에 대한 언급 자체가 사라진 느낌"이라는데, 20대가 (현 정부·여당을) 지지해야 할 이유가 있느냐라는 것이라고. 2030세대가 이번 지선은 물론 향후 총선과 대선에서 상당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특히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선의 경우 민주당은 보수 성향이 강한 2030세대 남성의 분노 투표를 촉발시키지 않는 게 우선 과제라는 분석이 많다고. 익명을 요구한 여론조사 업체 관계자는 "2018년 지선 당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었던 것은 2030세대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기 때문"이라며 "이들을 포섭해야 향후 전국선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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