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축구 버렸다' 홍명보 감독, 선수 30% 물갈이,,,,,,,'젊은 피' 대거 수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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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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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에 나설 10월 A매치 국가대표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허벅지 부상을 당한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포함됐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즈베즈다) 등 유럽파 핵심 선수들이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홍명보호 1기'였던 지난 9월 A매치 명단에서 무려 7명이 바뀌어 눈길을 끌었는데, 30%에 가까운 수치로 '베테랑' 김영권과 정우영(이상 울산HD), 권경원(코르파칸)과 양민혁(강원), 최우진(인천), 정호연(광주), 송범근(쇼난 벨마레)이 제외됐다. 대신 오현규(헹크)와 배준호(스토크 시티), 김주성(FC서울), 박민규(콘사도레 삿포로), 백승호(버밍엄 시티), 권혁규(하이버니언), 김승규(알 샤바브) 홍명보 체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 운용이 보수적이라는 평을 듣는 홍명보 감독이 과감하게 '변화' 카드를 이번 명단에서 꺼내면서 '의리 축구'라는 비판의 여지를 없엔셈인데다, 전 포지션에 걸쳐 새 선수들은을 뽑은 점도 눈길을 끈다.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 배준호는 공격 2선, 권혁규와 백승호는 중원, 박민규는 왼쪽 풀백, 김주성은 센터백, 김승규는 골키퍼로, 세대교체를 고민한 흔적도 묻어났다. 한편 한국은 다음 달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과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원정에 이어 15일 오후 8시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4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