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카페 '디저트'의 역습,,,,,맛있긴 한데,,,,,"지방 폭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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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19:57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인기있는 유명 베이커리 카페들이 파는 도넛·케이크·크루아상 등 일부가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비자원이 밝혔다. 트랜스지방은 평균 0.3g(최소 0.1g~최대 0.6g), 포화지방은 9g(최소 4g~최대 16g)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18년 프랜차이즈 제과점에서의 조사 결과(트랜스지방 평균 0.1g, 포화지방 3g)와 비교하면 3배 가량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트랜스지방 하루 섭취 권고량은 2.2g인데 조각 케이크 1개(268g)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1.9g으로 86% 수준이다. 식약처의 포화지방 하루 섭취기준량은 15g인데 조사 결과가 50g으로 나와 3배 초과했다. 나트륨, 당류와 함께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라 트랜스지방은 2016년 위해 영양성분으로 지정됐다. 그렇지만 바삭한 식감, 고소한 맛과 사용이 편리해 트랜스지방은 다양한 식품에 쓰인다. "경화유가 포함된 원재료를 쓴 제품은 조사대상 20개 제품 중 트랜스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개개별로 포장이 되지않은 카페 빵류는 영양성분 의무표시 대상이 아니어서 비교적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약처에 홍보, 교육 등을 요청하여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줄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