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금빛 포효' 한국 남녀 농구, 안방 일본 짓밟고 '아시안게임 천하통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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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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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열린 준결승서 223cm의 장쯔위를 보유한 중국을 85-80으로 꺾었고, 26일에는 일본을 75-70으로 이기고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한국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던 결승전을 지배했다는데, 경기 초반부터 슈터진의 정교한 외곽 지원 사격이 터지면서 주도권을 잡았고, 상대의 패스 코스를 차단하는 정교한 외곽 수비에 맞서 빠른 패스 워크로 공간을 만들어냈으며, 외곽포가 연달아 림을 가르며 상대의 수비 진형을 완전히 무너뜨렸단다. 이후 63-51로 3쿼터를 마친 한국은, 4쿼터 6분27초를 남기고 외곽포를 대량 허용하며 66-62, 4점 차까지 일본의 추격을 허용했다고. 16.6초를 남기고는 72-70, 2점 차까지 쫓겼지만 끝내 리드를 지켜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데, 그야말로 대단한 '남녀 동반 잔치'이자, 개최국 일본에는 최악의 굴욕을 선사한 날이었다고. 남녀 대표팀 모두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을 달성했는데, 일본의 안방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는 일본 팬들의 한숨과 한국 선수단의 뜨거운 환호성만이 교차했다고. 한국은 이번 대회서 강력한 트랜지션과 활동량, 거기에 따른 체력전, 스페이싱을 극대화하는 외곽포가 결정타였는데, 중반까지 강이슬, 이소희, 이해란을 앞세워 최대 20점차 안팎으로 앞서간게 유효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