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석이 잘 부탁드립니다" 내조의 여왕인가, 복덩이 이적생 아내가 커피차 쏘았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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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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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홈팀 더그아웃 출입구 앞에 커피차가 등장했다는데, KIA는 인기구단이라 거의 매일 선수들을 위한 커피차가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특별한 기록이나 응원을 위해 지인들이 보내기도 하고 팬들이 쏘기도 한다지만,,,이날은 조금 더 특별했다는데, 복덩이 이적생 내야수 하주석(32)의 아내 김연정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가 커피차와 대동하고 나타났다고. 확실한 이유가 있다는데, 커피차에는 '1000경기 출전 하주석 선수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렸고, 그 아래는 '기아타이거즈 여러분 우리 주석이 잘 부탁드립니다, 김연정 올림'이라는 플래카드가 자리하고 있단다. 하주석은 지난 7월24일 투수 이형범과 맞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는데, 딱 1경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분위기 파악을 마치더니 유격수로 출전하더니 날카로운 타격과 안정된 수비력으로 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단다. 15일 현재 11경기 모두 안타를 터트렸다는데, 34타수 13안타 타율 3할8푼2리 1홈런 7타점 6득점의 우등성적을 내고 있으며, 출루율이 4할5푼이나 된다고. KIA가 박찬호 FA 이적이후 그토록 찾았던 공격이 되는 유격수를 마침내 찾은 것이어서,,,,복덩이라는 칭찬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