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아저씨 보세요",,,,,,,,,검찰 수사관 "평범한 檢공무원 경고받을 짓 안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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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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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주의 승리의 역사 속에 곧 초라하게 사라질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분명하게 경고한다”고 적으면서였다는데,,,,,김 의원은 “그대들은 행정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국회가 만든 법이 현장에서 잘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법이 잘못됐다는 등 언행은 퇴직하고 국힘당 입당해서 하기 바란다”고 했단다. 이에 2012년에 검찰 공무원 9급에 합격하고 이듬해부터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검찰수사관 김모 씨는 5일 검찰 내부 게시판에 ‘김용민 아저씨 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고. 수사관은 “개인의 일탈이나 문제 있는 공무원들 이외의 평범한 검찰 공무원들, 그 7000여 명 중 6000여 명의 공무원은 하늘에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아저씨한테 경고받을 짓 한 적 없다”고 비판했다고. 이어 “우리를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더 성공하고 싶었으면, 검찰의 몇몇 문제점에 대해 꼬집어야지, 왜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굳이 인신공격하시나”라고 했다고. 수사관은 “저희가 아저씨에게 뭐라 한 적 있나?“라며 ”저희가 지금 이 판국에 어디로 튕겨 가서 무슨 일 해야 할지 심란한 와중에 꼭 기름 붓고 싶어서 한마디 하셨더라”고 짚었다고. 그는 “공무원을 존중할 줄 모르는 시각으로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자제하시면 좋겠다”고도 했다고. 초선도 아니고, 재선 국회의원이 안그래도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로 시끄러운데,,,눈치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대고 싶은 이유가 뭐니??? 법이 잘못됐다는 말은 꼭 정당에 가입해야만 할 수 있는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