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박지성이 던진 화두' "K리그는 너무 느리다" K리그가 유럽에서 외면받는 진짜 이유?

멜앤미 0 49

45.jpg

 

스포츠 데이터 분석가 벤 그리피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박지성이 방송에서 일본 대표팀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 문제는 단순히 J리그가 K리그보다 뛰어나다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그리피스는 K리그와 J리그의 가장 큰 차이로 경기 템포와 전술 환경을 꼽았다는데 "K리그는 경기 템포가 매우 느리고, 공을 가진 선수에게 주어지는 시간과 공간이 지나치게 많다"고 평가했다고. 반면 J리그에 대해서는 "훨씬 빠른 템포 속에서 강한 압박과 활발한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이뤄진다. 활동량도 더 많이 요구하며 전술적·기술적 난이도 역시 높다"고. 이어 "피지컬적인 몸싸움은 K리그가 더 강할 수 있지만,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시간과 공간이 적은 J리그 환경이 유럽 축구를 준비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강조했단다. 결국 한국축구의 문제점에 대해 "이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경기 수준만 높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전체적인 수준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경기 스타일을 유럽 축구에 맞는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실제로 최근 한국과 일본 축구의 흐름은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J리그는 빠른 템포와 전술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유럽 진출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되고 있다고. 경기 수준을 포기하더러도, 유럽식 축구에 맞춰야 한다는데,,,되겠나??????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