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이천수 폭탄 발언 "홍명보·회장만 나가면 끝이여?,,,,,,,협회 실세 5명도 나가야"

멜앤미 0 74

127.jpg

 

이천수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개혁 방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는데, 그는 최근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움직임, 청문회 개최 등에 대해 언급하며 “이것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단다. 이천수는 특히 축구협회 내 오랜 기간 근무해 온 실무진을 겨냥했다는데 “회장도 나갔고, 감독도 나갔다, 그런데 그동안 일했던 사람들은 왜 그대로 두느냐”며 “그 사람들이 쌓아온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했다고. 이어 “혁신위원회와 청문회를 통해 이런 사람들에 대한 검증도 이뤄져야 한다”며 “축구인들이 물러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축구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무조건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그는 협회 내 일반 직원들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밑에서 실무를 보던 사람들도 모두 내보내야 한다”며 “직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힘이 굉장히 세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적어도 5명 정도는 청문회에 나와야 한다. 축구인들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지금까지 발생한 여러 문제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협회를 사실상 좌지우지해 온 인물들이기 때문에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이천수는 해당 인물들의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지만 영상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제작진이 잘 모르는,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고 반응하자,,,,,이천수는 일반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축구계 인사가 아니라, 대한축구협회에서 장기간 근무해 온 내부 실무진으로 "그 정도 했으면 인간적으로 이제는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