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재명아 나랑 싸우자" 붓글씨체 팻말,,,,,,,,,또 저급한 '반말 정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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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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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표소 봉쇄 시위’에 나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었는데, 특유의 ‘서예체’로 보아 장 대표가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되는 손팻말을 장 대표가 꺼내자 주변에서는 “재밌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고. ‘고등학생’은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지만,이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배재고 관련 언급을 한 바 없다고. 문제는 장대표가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공식 석상에서 대통령 호칭을 생략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는데 “이재명은 그 존재 자체로 대한민국의 재앙”(지난해 11월)이라던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강력 범죄자’로 규정하며,,,,,“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성폭력 범죄자인) 엔(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5월12일)이라고 주장했단다. 장 대표는 지난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지금도 이재명 밥친구 위철환(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선관위를 장악하고 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권력형 수사는 올스톱될 것” 등의 발언을 하며 대통령 호칭을 붙이지 않았다고. 이를 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는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5월13일 케이비시(KBC)광주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만약에 (장 대표가) 이 대통령을 ‘이재명이’라고 한다면 그거는 좀 상당히 잘못된 일”이라고,,,,,“어찌 됐든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예우를 하는 게 맞다”며, “대통령으로서 존중하는 그 마음들은 여야가 입장이 바뀌어도 똑같이 가야지, 그게 대한민국 국격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는 분명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