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조롱의 최후,,,,,,,청룡기 2회전 몰수패에 6개월 출전 정지

멜앤미 0 35

228.jpg

 

228-1.jpg

 

앞서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청룡기 광주제일고와 1회전 도중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내용의 응원가를 반복적으로 불렀고, 이 과정에서 한 학생은 "탱크데이"라고 외쳐 논란이 커졌단다. 이에 광주제일고 코치가 "적당히 해. 스타벅스를 왜 가 이 XX들아"라고 지적하기도 했는데, 스타벅스가 5·18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그 문구라고. 단순히 상대 팀을 깎아내리는 구호를 넘어 지역 비하 발언 수준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진 것인데,,,,,1일 교육계와 체육계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중징계 처분에 따라 사실상 올 시즌 모든 주요 대회에 발이 묶이게 됐단다. 당장 2일 청룡기 2회전이 몰수패 처리되는 것을 시작으로 대통령배(7월), 봉황대기(8월), 전국체전(10월)까지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고교야구, 특히 대입과 프로 드래프트를 눈앞에 둔 3학년 선수들에게는 진학 및 프로 진출에 치명타를 입게 된 셈인데다, 여기에 선수들은 공정위의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 처분과 학내 생활교육위 처분까지 추가로 받게 될 전망이란다. 부적절한 응원 구호 논란이 프로 진출 가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는데, 이 학생들의 가장 무서운 징계는 이미 낙인이 찍혀 프로 스카우트들도 영입을 주저하게 될 것이라고. 예전에도 학교폭력이나 인성 문제로 1·2차 지명 가능한 우수 선수들이 팬들 눈치를 보느라 지명받지 못한 사례가 있다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