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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냉정한 홍명보호 분석 "손흥민 교체에도 전술 바뀌지 않았다"

멜앤미 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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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중계한 박지성은 경기 후 "우리가 1승을 하고도 4위가 될 수 있는 확률이 있다는 등, 그런거에 연연하지 말고 오직 남아공전을 잘 준비해 이긴다는 자세로 이기면 2위로 올라갈 수 있다. 그렇게 정신무장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단다. 질 경기가 아닌 멕시코전에 패한 것에, 박지성은 "수비적으로 상당히 준비를 잘 하고 왔고, 잘 먹혀들었다. 결국 공격 기회를 만드는 작업에서 준비가 덜 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다"라고 밝혔단다. 특히 손흥민을 체코전보다 더 빨리 뺐지만, 변화를 가져가지 못하다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 보충 시간) 이후 슈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던것에 대해서는,,,,,"공격수(조규성, 오현규, 황희찬, 양현준, 엄지성) 숫자를 많이 넣었는데 경기 하는 방법이 변화하지 않았다. 결국 백3에서 빌드업하면서 경기하는데 공간이 안 나오니까 뒤에서 공 돌리는 시간이 많았다"라며,,,,,"오히려 조규성이 들어왔기 때문에 직선적인 경기를 해서 선수들이 중앙으로 몰리면, 그때 측면을 공략하는 걸 미리 준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그러면서 "준비한 것을 잘 했는데 상대가 대응한 이후 상황에서 우리가 거기까지 준비를 완벽하게 못했다. 우리가 약속된 플레이를 준비하고 나왔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 경기"라고 덧붙였다고. 후반 막판까지 유효슈팅이 나오지 않은 점에 대해선 "공격을 전개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확실히 있었는데 마무리, 마무리 패스를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나갈지가 오늘 경기에서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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