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시위 왔다가 연애까지?",,,,,,,,,잠실 개표소 집회서 번진 '올공 헌팅'

멜앤미 0 18

87.jpg

 

87-1.jp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앞 봉쇄 시위가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집회 현장에서 이성과 연락처를 주고받거나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이른바 '올공(올림픽공원) 헌팅'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난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애국 오프라인 소개팅 모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는데 "연애해서 이 나라 출산율 살리겠다는 애국심 하나면 된다"는,,,,,소개팅 조건과 함께 "온라인이 어색한 사람, 직접 만나서 시작하고 싶은 사람 신청은 프로필 링크"라고 적었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올림픽공원에 여신 떴다"거나 "올림픽공원에 가면 잘 생기고 예쁜 사람 많다", "시위 도중 마음에 드는 이성과 연락처를 교환하는 사람도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올공 헌팅'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고. 뭐 지난해 대선전후로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과 연애하거나 결혼할 의향이 없다'며 정치적 가치관이 개인의 친밀한 관계 형성에도 중요한 기준이라는 말도 있었지만,,,,,집회 현장에서의 교류 자체가 말이돼??? 집회에서 만남 문화가 과도하게 부각되면, 본래 목적과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는건데!!!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있다는건 알지만,,,별짓을 다한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