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불법계엄 막는 개헌안 반대한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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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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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39년만의 개헌을 무산시키지 않기 위해 본회의를 연이틀 열고 국민의힘에 민심을 직시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지만,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응답했다"며,,,,,"더 이상 의사진행이 소용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헌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는데, 6.3 국민투표와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은 오늘로써 중단된다고. 그는 “정략과 억지 주장을 끌어들여 39년 만의 개헌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에 강력한 유감”이라며 “국민의힘은 가까스로 만든 개헌 기회를 걷어찼을 뿐 아니라 공당으로서 국민께 한 약속 책임도 같이 걷어찬 것”이라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우 의장은 “불법 계엄을 반성한다, 반대한다고 한 소리는 다 어디 간 거냐”며 “불법 계엄을 꿈도 못꾸게 하는 개헌을 필리버스터까지 걸면서,,,,,"이러고도 법원이 내란우두머리로 무기를 선고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했다는 세간의 비판과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질타했단다. 우 의장은 흐르는 눈물을 안경 아래로 훔치며 "법안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며, 법안을 억지로 막는 것은 민생을 인질로 붙잡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의 행위는 정치가 아니라 민생인질극이라는 비판을 들어도 시원치 않다"고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