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수록 평가는 높아진다,,,,,,,박지성, 21세기 맨유 역대 최고 선수 14위 선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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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축구 콘텐츠 제작 매체 '매드 풋볼'은 지난 4일 21세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선수 24인을 선정해 발표했다는데 1위에는 웨인 루니가 올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리오 퍼디난드 등 구단의 황금기를 이끈 스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역시 이 명단에 포함됐다는데, 그는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13위)의 뒤를 이어 14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그의 가장 큰 강점은 헌신과 활동량이었다는데,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팀을 위해 뛰었고, 강한 체력과 성실함으로 팀 전술의 핵심 퍼즐이 됐다고 평가했단다. 특히 빅매치에서의 존재감은 남달랐다는데 '산소 탱크'라는 별명처럼 경기장 전역을 누비며 상대 핵심 선수를 봉쇄하는 역할까지 수행했고, 중요한 경기마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기용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고. 은퇴 이후 오히려 평가가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는데, 리오 퍼디난드는 "맨유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꼽으며 "그가 있으면 팀 전체가 더 잘 돌아갔다. 그렇게 뛰는 선수는 처음 봤다"고 극찬했단다. 웨인 루니 역시 꾸준히 박지성을 향한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 "박지성은 호날두만큼 중요한 선수였다. 박지성은 맨유에 기여했다. 그와 함께 뛰었던 우리 모두는 박지성이 우리 팀에 그만큼 중요한 선수였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평가,,,박지성은 단순한 '좋은 선수'를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맨유의 레전드로 여전히 기억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