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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값' 2천원? 외국인이 많아서? 광장시장이 또!!!

멜앤미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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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제보자는 지난주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서울 광장시장을 찾았고, 한 노점에 들러 만두와 잡채,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고.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목을 축이고 싶었는데, 물이 있느냐, 물은 얼마냐,,,2천원이라고 해서 건네받은 '물'은 라벨이 붙지 않은, 500ml 페트병이었다고. 제보자는 의아했는데, 오랜 한국 생활 동안 '물값'을 따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으로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그러자 노점 상인은 "(광장시장에는) 외국인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자, 제보자가 "저희도 한국인"이라고 농을 쳤고, 상인은 "한국 사람한테도 그렇게 판다"고 덧붙였단다. 제보자는 〈사건반장〉과 통화에서 "물을 파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식당이나 노점에서 물값을 따로 받는 건 처음 겪는 일이어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고.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편의점보다 더 비싼 게 맞는 거냐", "식당에서 주는 물은 공짜인 게 '국룰'", "이젠 냅킨값도 내라고 할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고. 물값을 받아??? 이 미친 광장시장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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