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사과 없는 태도, 대선 필패”,,,,,,,김문수 “비상계엄은 민주당 책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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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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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19일 첫 토론회에는 8명의 후보 중 A조에 해당하는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가 참여했고, B조 토론회는 20일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란다. 이날 특히 안철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간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및 비상계엄 논란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는데, 안철수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국무위원으로서 사과한 적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김 후보가 “사과한 적 없다”고 답하자, 안 후보는 “그게 문제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 윤석열’ 구도로 몰고 가고 있는데, 보수 진영의 반성과 사과가 없다면 대선에서 패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안 후보는 “헌법재판소의 8대 0 결정은 보수의 가치인 헌정질서 존중을 의미한다”며 “계엄 옹호당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대통령이 왜 계엄령을 고려했는지를 봐야 한다”며 “민주당의 30차례에 걸친 ‘줄탄핵’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헌재 판결은 수용하지만, 절차적 문제가 있었고, 내란죄를 넣었다 뺐다 한 부분엔 의혹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 후보는 “헌재 판결이 내려졌는데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헌법 질서를 왜곡하면서 어떻게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느냐”고 재차 비판했고,,,,,김 후보는 “비상계엄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 불가피한 상황에 놓인 대통령의 고충을 이해하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거짓말 잘하고 부패한 이재명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려 하고 있다”며 “깨끗한 김문수가 이긴다”고 강조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