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진정있는 사과할 마음은 있는데, 지금은 아니다",,,,,,,'용산의 고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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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03:26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일 "김 여사는 국민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마음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는데, 지난 7월 명품백 수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검찰 비공개조사에서 "심려를 끼쳐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한 사실이 변호인을 통해 언론에 공개됐다. '진정성 있는 사과'는 그때와 달리 김 여사가 직접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되지만,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고민할 시간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의 고심이 이어지는 건 김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탓이 큰데, 명품백 수수 의혹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어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결론이 남았다. 지난달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소심에서 김 여사처럼 투자자 역할을 했던 전주(錢主) 손모씨가 주가조작 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도 개운치 않은 지점이다. 여권 관계자는 "도이치모터스 항소심 모두 깔끔하게 끝났다면 대통령실도 김 여사가 사과하는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며 "지금은 많은 것들이 어그러졌다"고 했다. 사과는 개뿔!!! 이제와서 사과해도 진정성도 안 느껴질뿐더러,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