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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애 키우냐" 눈물 쏟은 아내,,,,,,,'軍 관사 어떻길래?'

멜앤미 0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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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육군 간부 A씨의 사연이 올라왔는데, A씨는 방바닥에 수건과 냄비를 두고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는 영상을 전달했다. A씨는 "가족들한테 정말 너무 미안했다. 내가 이러려고 군인 하나 싶었고, 왜 이런 대우를 받아 가며 주변 민간인들이 불쌍한 사람들이라며 손가락질하는 제 직업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아내가 집을 보고 '어떻게 이런 곳에서 애를 키울 수 있냐'고 하며 울던 모습이 아직도 제 가슴 속 깊이 박혀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부대 측에 방수 공사를 건의했으나 '더 급한 숙소가 있다'는 이유로 3년 동안 공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고, 올해가 돼서야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육대전 측은 "하루빨리 초급, 중급 간부의 복무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을 통해 군 복무가 보람되고 자랑스럽고 선망의 대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이러니 지원자 없고 전역자 늘어나지", "이러고도 간부에게 집 준다고 말할 수 있나", "멀쩡히 사람 살만한 곳이 얼마나 되나" 등의 반응이 나왔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군인정신으로, 악으로, 깡으로, 쪼매만 참아라라는 감언이설은 이제 그만 해야 된다!!! 하급간부들이 떠나는 이유가 있다니까!!! 첫번째는 월급부터 좀 올리고, 그다음에 복무여건 및 처우개선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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