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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이대로 가다간 큰일날 판",,,,,,,,처참한 상황에 '곡소리'

멜앤미 0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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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194개 대학(서울 42곳, 경인 41곳, 지방권 111곳)의 수시 전형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 대학의 평균 경쟁률(18.74 대 1)과 지방권(5.99 대1)의 차이가 12.75대 1을 기록했다는데, 최근 5년 사이 최고치이다.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간 평균 경쟁률 격차는 2021학년도 8.95 대 1에서 2024학년도 12.26 대 1로 계속 커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수험생의 수도권 선호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서인데, 먼저 서울권 대학의 경쟁률은 2021년 14.67 대 1이이었는데, 2024년도 경쟁률은 18.74대 1이며, 경인권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2021학년도 10.63 대 1에서 2024학년도 12.38 대 1 등으로 늘고 있는것은 수험생들이 의과대학 증원으로 도미노처럼 합격선이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상향 지원으로 지방대보다는 수도권대로 몰리는 것이다. 반면 지방권 대학의 경쟁률은 제자리걸음인데, 고3 수험생과 n수생이 늘면서 지방권의 경쟁률(5.99 대 1)도 작년(5.53 대 1)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서울과 경인권의 집중세는 따라가지 못한다. 특히 수험생은 수시에서 최대 6개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고, 이에 경쟁률이 6 대 1보다 낮으면 사실상 미달로 본다는 점에서 모든 지방대가 미달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대학별로 볼 때도 전국 194개 대학 중 경쟁률이 6 대 1 미만인 대학(85곳) 중 80%(68곳)가 지방대였다는데, 수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들이 결국 최종 미달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지방권 대학들이 수시에서 뽑지 못한 인원만큼 정시 모집 인원을 늘리는데, 정시 전형에서도 수도권 쏠림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미달 상황이 더욱 심각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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