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밟아 죽이겠다면 밟히겠다"…"당원 투표 100%, 결선 투표제 배후는 윤 대통령"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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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03:52

'당원 투표 100%, 결선 투표제'로 바꾸는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룰을 비판하며 "십자가를 지라고 하면 질 것이고 저를 밟아 죽이겠다고 밟으면 밟혀주겠지만 결코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말했다."윤핵관들의 지지율이,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보면, 0%, 2%, 3% 이렇 나온다"며 "총선에서의 승리를, 윤핵관 대표로 당대표를 만들어선,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당원들이 만약 하게되면, 전당대회에서 제가 1위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유 전 의원은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전당대회 룰 개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 막장 드라마(당원 투표 100%, 결선 투표제) 배후에 계신다. 뒤에서 다 감독하고 조정하는분이 윤 대통령이다"라며 "지금 가고 있는 모습으로는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전 의원은 "'대통령 직할부대'가 한 50명되는데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천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분들인데 어려운 수도권에 '윤핵관' 꼬리표를 달고 나가서 이길 수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강남·서초·송파 현역 의원들이 지금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에게 공천 때문에 아부하고 충성하는데 공천 못 받을 것"이라고 유 전 의원은 말했다."대통령은 종신제의 왕이 아니며,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은 당연히 견제와 감시 속에 국정을 해야 하는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