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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시아와 평화협상은?",,,,"젤렌스키만의 결정!!!"

멜앤미 0 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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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 통신에 따르면 "오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만 결정할 수 있는 러시아와의 평화협상에 미국이 재촉하고 있다는 관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미국 백악관은 강조했다. 미국측에서는 "압박 및 눈치를 젤렌스키에게 협상 테이블로 나가라고 준적이 없다"고 백안관 조정관은 거듭 강조했다. 그는 "외교적이고 협상에 따른 합의는 푸틴이 그냥 철군하는 것 다음으로 좋은것이라는 점에 우리 모두 동의하고 있으며 오직 젤렌스키만이 협상준비, 협상의 내용, 여부와 시기등을 결정할 문제라고 말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따른, 백악관 조정관의 이번 발언은, 파문을 진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우크라이나 측이 유리한 조건으로 전쟁을 마무리짓는 협상을, 전장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잇따라 승리하고 러시아군이 상당히 약화된 시점에서, 러시아에 제안하여 이끌어 낼수 있다"라고 밀리 합참의장이 가능성을 거론했다. 덧붙여 밀리 의장은 "빠른 시일 내에 크림반도를 포함해 러시아가 점령한 땅을 우크라이나군이 모두 탈환할 공산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밀리 의장의 이 발언때문에 휴전이나 평화협상을 미국측이 우크라이나 측에 종용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휴전이나 평화협상에 대해 현 상황에서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부정적 입장을 줄곧 밝혀 왔으며 이런 입장을 최근에도 바꾸지 않고 있다. "짧은 휴전을 할 경우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것이며, 전력을 회복하기 위해 잠시 쉬겠다는 러시아는 '단기휴전'을 오히려 바라고 있는데, 그런 휴식은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이를 전쟁의 끝이라고 부를지 모르지만 내 사전에 '단기 휴전'이란 없다"며 "러시아의 침략을 철저히 분쇄한 결과로서만 진정으로 현실적이며 장기적이고 올바른 평화는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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