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서 필리핀에 강경책 중국, 성과 없이 역풍만 맞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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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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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예 연안전투함이 남중국해서 일본, 호주, 필리핀 합동 해양 훈련에 참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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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원들이 가상 '침공'군을 격퇴하는 155㎜ 포 실사격을 하고 있다.
필리핀과 중국의 최대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는 지난주 중국 군함이 이전보다 2배 이상 많이 관측됐다. 필리핀군은 이곳에 1999년 좌초한 군함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병력을 상주시키며 정기적으로 보급품을 전달해 왔고,,,,,중국은 이에 반발하며 보급선을 차단하거나 물대포를 쏘는 등 계속 필리핀과 충돌하고 있는데다 중국은 지난달 민병대까지 동원하며 공중에서 투하한 보급품을 강탈하기도 했다. 세컨드 토마스 암초와 사비나 암초가 있는 스프래틀리 군도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필리핀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속해 있고, 또 2016년 국제상설재판소(PCA)는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스프래틀리 군도를 포함해 남중국해 90%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며 인공섬을 건설해 군사 기지를 설치하는 등 필리핀은 물론 인접국들과도 마찰을 빚고 있다. 이에 필리핀 대통령은 전임 정부의 친중 노선을 거부하며 미국과 더욱 밀착해 왔고, 지난해 4월에는 미국과 체결한 방위협력확대협정(EDCA)을 확대해 미군이 사용할 수 있는 군사기지를 4곳에서 9곳으로 늘렸으며 미국과 남중국해 합동 순찰을 재개했다. 아울러 필리핀 정부는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충돌 시 이를 전 세계에 알리며 중국의 국제적 고립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이 필리핀 외에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 갈등을 빚는 점도 상황을 위태롭게 만들었는데, 베트남 EEZ에 속한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군도·베트남명 호앙사군도)에서 불법적으로 해양조사 활동을 하는 바람에,,,,,베트남이 필리핀과 안보 협력을 강화했으며,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 중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도 중국을 견제하며 필리핀과 해양 안보 협력을 강화했다. 여기에다 일본과 호주까지 나서서 필리핀과 손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