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대놓고 치고받는 이스라엘-이란',,,,,,,,'게임규칙' 변경에 중동 격랑!

멜앤미 0 2419

196.jpg

196-1.jpg

 

이스라엘과 이란이 한 차례씩 공격을 주고받으며 '맞불 보복'을 감행한 이후 상황은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는데, 양측은 갈등을 추가로 고조시키기보다는 수위 조절을 하며 퇴로를 찾는 모습이다. 하지만 양국이 막후에서 은밀하게 대립해온 오랜 관례를 깨고 상대국 영토를 직접 타격했다는 점에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게임의 규칙'이 바뀌어 언제든 확전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데,,,,,양국 관계가 더 위험한 영역으로 들어섰다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가 평가했다. 양측은 상대국 영토를 겨냥한 '제한적 공격'을 감행했고 별다른 피해를 야기하지 않았으며, 또한 상황을 전쟁으로 몰고 갈 의사도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직접적 공격을 주고받은 이상 이전과 같은 '그림자 전쟁'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졌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중동의 오랜 '앙숙'인 이스라엘과 이란은 그동안 반목을 거듭하면서도 직접적인 충돌은 피해 왔는데, 갈등이 전면전으로 비화하고 미국 등 강대국이 개입할 가능성을 경계했기 때문이지만,,,,,이번 충돌을 통해 앞으로 양국이 대리인을 통하기보다 직접적으로 싸울 의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