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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굴복 안해' 운동화 완판",,,,,,,,,,,"2시간만에 품절"

멜앤미 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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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운동화 홍보

 

18일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스니커즈 박람회에서 내놓은 운동화가 출시 몇시간 만에 품절됐다고 보도했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소개한 것으로 성조기 장식에 금색으로 된 스니커즈이다. 이 운동화는 같은 날 '겟 트럼프 스니커즈 닷컴' 웹사이트에서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Never surrender) 하이톱'이라는 이름으로 399달러(약 53만원)에 등장하자마자 수 시간 만에 동났다는 것이다. 이 운동화는 '특별 한정판'(Super Limited)이란 소개와 함께 1천 켤레만 출시됐으며, 10켤레 정도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필 사인이 들어있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같은 판촉은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이 트럼프 측을 상대로 한 사기대출 의혹 재판에서 총 3억6천400만 달러(약 4천800억원)의 벌금을 선고한 가운데 나왔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운동화를 소개하면서 "이것은 내가 12년, 13년 동안 말해왔던 것인데, 나는 이것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겟 트럼프 스니커스 닷컴'은 'T-레드 웨이브'(트럼프-공화당 물결),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일컫는 'POTUS 45'(45대 미국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단 운동화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과 이름 장식이 있는 향수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이들 제품은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트럼프'라는 이름과 이미지를 쓰는 것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사람 정치인이면서도 비지니스 수완이 아주 뛰어난데,,,,,,,천문학적인 벌금이 이런걸로 때워지나??? 정말 독특한 대통령이 될려고 하네!!!!!! 사기 대출 의혹 재판에서 4천억원대의 벌금을 선고받자 그의 지지자들은 돈을 대신 내주자며 모금에 나서고 있는데,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 페이지를 개설하자마자 24시간 만에 2천170건의 기부를 받아 8만4천354 달러(약 1억1천만원)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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