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전투기·탱크·미사일,,,,,,,,,러-우크라 '짝퉁 무기' 전쟁"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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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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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측이 만든 가짜 'IRIS-T SLM'과 'AN/MPQ-64 Sentinel' 레이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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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러시아 자폭 드론이 파괴한 가짜 수호이-25(왼쪽), 오른쪽은 실제 수호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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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러시아 남부 프리모르스코-아흐타르스크 공군기지에 배치된 가짜 러시아 전투기 모습
지난 2일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진짜와 구분하기 힘든 최신 '가짜 무기'가 전장에 배치되고 있다고,,,,,,실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2년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을 속이는 이른바 '짝퉁 무기'로 성과를 거두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날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구에서는 '미끼 무기'로 부르는 가짜 무기는 플라스틱이나 목재 등 값싼 자재를 사용해 겉모양만 실제와 똑같이 만든 것을 말하는데 이 무기들의 목적은 한마디로 적이 속아서 탄약과 미사일, 드론 등 값비싼 화력을 쓸데없는 곳에 소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최근 우크라이나측이 만든 최신형 가짜무기는 'IRIS-T SLM'과 'AN/MPQ-64 Sentinel' 레이더 시스템인데, 특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단거리용 레이더인 AN/MPQ-64 Sentinel의 가짜는 진짜처럼 회전하는 모습까지 보여 러시아군의 폭격 타깃으로 손색이 없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측은 가짜 전투기, 곡사포, 방공레이더, 미사일 등 다양한 미끼 무기들을 만들어 전장에 보내고 있는데,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가짜 무기들이 다수 파괴됐다며 전과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는 이런 사실도 모른채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고 '방송'에 내보내다가,,,,,,,이에 러시아도 '빡'이 났는지 우크라이나군의 각종 드론 공격에 시달려온 러시아군도 똑같이 가짜 탱크는 물론 심지어 공군기지 내에 색칠한 가짜 전투기를 배치하는 등 똑같은 기만전술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