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총사령관, 젤렌스키 대통령 등뒤서 몰래 휴전 논의하다 발각"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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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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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관영 매체인 타스 통신에 따르면 퓰리처상 수상 미국 언론인인 시모어 허시는 2일 블로그에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지난해 가을부터 계속 미국을 포함한 서방 당국자들과 비밀리에 서방과 휴전 논의를 하다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들통이 났다"며 "대통령은 총사령관을 해임하려 한다"라고 썼다고, 타스는 전했다. 이같은 비밀 협상은 "러시아와 전쟁에서 휴전을 성사시키고 종전 협상을 하기 위해 어떤 게 최선인지"에 대한 것이었다고 허시는 덧붙였다. 허시는 그러면서 이러한 비밀 논의 끝에 잘루즈니 사령관은 지난해 11월 당시 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 상태'라고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에 시인하게 됐다고도 지목했다. 잘루즈니 사령관은 당시 전황이 교착 상태로 러시아에 유리한 소모전에 접어들고 있으며, 전쟁이 길어지면 버티기 어렵다고 언급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배치되는 목소리를 내놓은 바 있다. 잘루즈니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줄곧 총사령관으로서 우크라이나군을 진두지휘해온 인물인데, 그는 작년 12월 병무청장 전원을 해임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조처에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 일로 불화설의 중심에 섰다. 현재 잘루즈니 사령관의 거취를 놓고는 여러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아무리 불만이 있다,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대통령 뒤에서 모르게 그런 일을 해오다니,,,,머 좀 실질적인 논의이긴 한데,,,,젤렌스키 입장에서는 뒤통수가 까인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