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찾아온 '개전후 두번째 겨울',,,,,,,,"전력망 아직 복구 못했는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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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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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 키이우 시내
22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이나에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당국은 자국의 정확한 전력망 사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지난 겨울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전력 시설 대부분은 아직 복구되지 못한 상태다. 올해 여름 나온 유엔(UN)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우크라이나의 총 전기 생산량은 전쟁 이전의 절반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훨씬 더 상황이 나쁜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번 겨울 공급 가능한 전력량을 전쟁 이전의 3분의 1 수준인 4.5기가와트라고 밝히고 있어, 이는 올해 여름 유엔 보고서에서 예측한 추정치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여름 이후로도 전력망 복구가 거의 이뤄지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수도인 키이우에 22일 첫눈이 내리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언제 러시아가 다시 전력 시설 공습을 시작할지 모른다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아직 러시아가 작년과 같은 집중 공격을 시작하지 않은 것은 올해 가을 이상 고온으로 추위가 늦게 찾아와서 그런 것일 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될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며, 실제로 최근 우크라이나 전력망을 겨냥한 러시아의 드론 공격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에서 벌어진 드론 공격으로 약 2천가구에 전력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기기도 했다.우크라이나 당국은 전력 시설 주변의 방공망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자가발전 설비를 미리 마련하도록 하는 등 대비에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으로 수많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멈춰야 한다고 푸틴 지입으로 말해놓고, 우크라이이나 민간인들의 고통은 왜 왜면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