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같이 밀려온다",,,,,,,,,,"끝없는 러시아의 인해전술에 지쳐가는 우크라 병사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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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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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육군 군인들이 군사 훈련을 벌이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우크라이나 동부 아우디이우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끊임없이 밀려드는 러시아 보병 무리와 맞서 싸우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매일 러시아군을 쓰러뜨렸지만 갈수록 더 많이 몰려면서 탄약 부족으로 이들 모두에게 총을 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WSJ은 전했다. 러시아 보병들은 대부분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종종 무리를 지어 다녀 목표물로 삼기는 어렵지 않다고 전선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전했다. 우크라이나군 47여단의 이등병 보흐단 리센코는 "그들은 좀비처럼 온다. 일부는 헤드램프까지 착용하고 있다"며 기관총으로 공격하기 쉽다고 말했다. 문제는 러시아 군인들이 계속해서 몰려든다는 점인데,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인해전술에 점차 지쳐가고 있다. 47여단의 미크하일로 코치우르바 상병은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이것은 전략"이라며 "우리에겐 충분한 탄약이 없지만 그들에게는 충분한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우디이우카를 러시아가 점령하면 전쟁의 주도권이 러시아 쪽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할 수 있고,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는 선전전에서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WSJ은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