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부 대변인, '젤렌스키는 트럼프에 돈 빌려달라 할 것"이라고,,,,,,,,'조롱'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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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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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우크라이나 매체 보도를 통해 들었다면서, 두 사람의 '예상 대화 내용'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게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널드, 블라디미르인데, 나는 당신의 친구가 아니라 바이든의 친구입니다"라며 "나는 조와 그의 아들과 사업을 했었는데 그들에게는 문제가 생겼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주고 있는 것과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 임원을 맡아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의혹받는 상황을 조롱한 내용이다. 이어 "돈을 빌려줄 수 있습니까? 나의 아내 레나는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뉴욕에 가야 합니다"라고 물을 것이라고 자하로바 대변인은 덧붙였다.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영부인이 미국 방문 중에 뉴욕 명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소문을 언급한 내용인데, 이 의혹에 대해 서방 언론은 가짜뉴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바 있다. 러시아 언론매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내세울 가능성이 있는 미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을 반대하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경우 재정 지원을 중단하지 말 것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 나라의 외무부 대변인이 한 말 치고는 너무 수준 떨어지고 유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