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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중동까지 '잇단 전쟁'에,,,,,,,,"미국 등 무기수출 급증"

멜앤미 0 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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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이시언과 이스라엘 라파엘이 공동 생산하는 방공 미사일(위) / K2 전차·K9 자주포 앞에 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중동까지 전쟁에 휩싸이면서 세계 방위산업계가 '제 철'을 만났는데,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위협 증대를 의식해 미국산 무기 도입을 추진하는 나라들이 늘면서 미국산 무기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우크라 전쟁에 이어 이번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으로 주변국에 대한 군사적 압박 강화 등의 영향으로 촉발된 전투기·미사일·전차(탱크)·야포 등 무기 수입의 세계적 증가세가 한층 힘을 얻게 됐다. 군사정보 기업 제인스에 따르면 미국·중국·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세계 각국의 군사 관련 조달 규모는 내년 총 2천410억 달러(약 326조원·물가 조정 기준)로 작년보다 2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년 동안 증가율로는 월등히 역대 최고 수준이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는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4%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내걸고 무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군사력 강화에 자극받은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이 미국산 무기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제 중동에서도 이스라엘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미국산 무기 도입을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군수업계는 우크라이나·폴란드에 이스라엘 등의 주문까지 가세하면서 폭주하는 수요를 생산 능력이 따라잡지 못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또 넘쳐나는 무기 수입 수요로 미국 외에 한국과 튀르키예 등의 방위산업체들도 수출을 늘리고 있다. 안그래도 전쟁이 일어나기만을 학수 고대하는 미국의 방산업체들에게는 이번 잇단 두 전쟁이 '따 따블 로또 당첨'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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