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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헌재, "조코위 대통령 아들을 부통령 출마키 위해 '우회로' 만들어"

멜앤미 0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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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

 

인도네시아 선거법은 대통령과 부통령의 최소 출마 연령을 40세로 정해,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 장남 36세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가 부통령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법을 바꿔야 했다. 그러자 기브란의 지지자들은 그가 부통령에 출마할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에 각종 선거법 개정 헌법소원을 냈고 이날 헌재의 결정으로 기브란은 부통령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조코위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며 '정치 왕조'를 구축하려 한다는 비판은 더 커지게 됐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미 재선해 내년 대선에 출마할 수 없는데도 지지율(80%)이 워낙 높아 개헌, 선거 연기, 부통령 출마 등으로 정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계속해서 나왔다. 특히 이번 판결을 이끈 헌재의 안와르 우스만 소장은 조코위 대통령의 매제여서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 등은 이해 충돌을 이유로 우스만 소장이 이번 판결에서 제척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우스만 소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치 분석가인 레이 랑쿠티는 헌재의 판단이 정치에 간섭하는 것이라며 "이번 판결이 나오기 전부터 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결국 중립성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본래 개발 도상국의 정치나 경제나 다 기득권자가 다 해먹는 세상인데,,,,뭘 새삼스럽게, 논란이라고 난리인지,,,,머 정권이 바뀌도 또 그놈이 다 해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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