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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따라 세계 '금리인상 도미노'…"끝나려면 멀었다"

멜앤미 0 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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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에 세계 중앙은행 13곳이 일제히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앞다퉈 나서고 있다.하지만 경기후퇴를 초래할 것이라는 잇따른 대폭 금리 인상의 우려에도 금리 인상 행진은 게속될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총 13곳의 중앙은행들이 외화 유출과 환율 변동 가능성을 주요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어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금리 수준에 따른 금리 인상에 나섰다.


0.5%포인트 오른 2.25%로,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기준금리를  결정했다. "(인플레이션 지속 시) 필요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두 번 연속으로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다. 스위스도 2015년 이후 이어진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0.5%로 0.75%포인트 올렸고, 노르웨이는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의금리로  2.2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0.75%포인트), 인도네시아(0.50%포인트), 필리핀(0.50%포인트), 대만(0.125%포인트)이 일제히 금리 인상을 실시했다. 당분간 금리 인상 흐름은 여전히 높은 각국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비록 각국의 통화긴축 흐름이 거세지만,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블룸버그는 관측했다. 그동안의 예상보다 큰 0.5%포인트 인상이 한국에서도 다음 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단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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