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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입대 연령제 완화,,,전문인력 우선 징집

멜앤미 0 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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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원 졸업생 징집 연령을 인민해방군이 상향 조정을 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24세에서 26세로했다. 또 실전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기위해서 과학·공학·수학을 전공한 이공계 대학생과 인터넷·통신·측량·무인 항공기 조작을 전공한 대학생을 우선 징집하기로 했다고 중국중앙TV(CCTV)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실전 대비 대만 통일에 무력 사용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입대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중국은 법률상 의무병역제도(징병제)를 시행하지만, 사실상 모병제로 운용한다. CCTV는 하반기 징병 모집에 11만명이 대만 봉쇄 군사훈련을 주도한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관할하는 저장성에서만 신청할정도이며 이 중 대졸 이상 학력자들이 70%가 된다고 보도했다.


전역하면 공무원 등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수월하고, 경기 침체로 취업난이 심화하여 입대를 원하는 중국의 고학력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홍콩 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입대를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긴장 고조가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역하는 해군 장병이 최근 2년간 현저하게 감소했다"며 "양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인 상황에 중국 해군이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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