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는 불',,,,,,,,"용처럼 불뿜는 '드래건 드론' 러시아도 전장 투입!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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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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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드래건 드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텔레그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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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밋(thermite)이라는 화학물질을 러시아 진영에 쏟아붓는 우크라이나 드론 모습
앞서 이달 초 우크라이나군 드론이 러시아군의 진지에 불을 뿜어내는 영상(아래사진)이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돼 파장이 인 바 있는데, 해당 영상을 보면 수풀이 우거진 지역을 따라 비행 중인 드론이 그 아래로 불길을 쏘는 장면이 확인된다. 특히 해당 영상을 최초로 올린 텔레그램 채널에는 영상과 함께 '드라카리스(Drakaris)'라는 짤막한 단어를 달았다는데, 드라카리스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서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 타르게리언이 용에게 불을 뿜으라고 명령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이에 서구언론에서는 이 드론에 '드래건 드론(dragon drones)'이라는 별칭을 붙였는데, 드래건 드론이 쏟아내는것은 테르밋이라는 화학물질로, 이는 알루미늄과 산화철을 섞어 만들었으며 연소되면 순식간에 최대 2000°C에 달하는 고열을 발생시킨다. 드론 전문가이자 코넬 브룩스 기술정책연구소 소장은 "테르밋은 과거부터 군사적으로 사용돼어 왔기 때문에 새로운것은 아니지만, 드론을 이용한 것은 새로운 전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쓰는 테르밋을 더 오랜 기간 사용해온 러시아가 안 쓸 이유는 없는 셈으로, 불에는 불로서, 러시아군도 드래곤 드론사용을 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러시아 군사전문가인 안드레이 메드베데프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드론에 테르밋(thermite)이 들어있다고 주장하는 통을 부착하는 모습(위사진-오른쪽)과 우크라이나 진지가 있다는 산림 위로 불타는 물질을 분사하는 모습(위사진-왼쪽)을 생생하게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