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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다 돌아왔을까?',,,,,,,,"中 비밀우주선, 268일 만에 귀환"

멜앤미 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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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셴롱'(Shenlong)의 그래픽 이미지(위) / 미군의 비밀 무인 우주선 X-37B.

 

앞서 셴롱은 지난 2020년 9월과 2022년 8월 발사돼 귀환했으며 3번째인 지난해 12월 14일 창정-2F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됀 '셴롱'(Shenlong)은 기존 2차례 발사와 마찬가지로 우주선 사진이나 목적 등을 공개하지 않은 채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재사용 가능한 기술을 검증하고 우주 과학 실험을 수행할 것"이라고만 설명했다. 다만 이번 3번째 임무에서는 기존 300㎞ 상공에서 600㎞까지 고도를 높여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재사용이 가능한 중국의 우주왕복선 셴룽의 제원과 용도 등 모든 것이 비밀에 부쳐져 있다. 특히 기체의 모습도 일반에 공개되지 않을 만큼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데, 이 때문에 미군의 무인 우주왕복선 'X-37B'를 연상시킨다. 서구 전문가들은 셴롱이 잠재적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민감한 관심 영역을 감시하기 위한 첨단 사진·감지 장비를 갖췄을 것으로 보고있고, 또한 소형 위성이나 항법 시스템·군사적 목적의 센서 등을 궤도에 배치하기 위한 용도라는 관측도 있다. 미군의 비밀 무인 우주선 X-37B는 지금까지 모두 7차례나 지구 궤도에 올라갔고, 특히 6차 임무에서는 무려 908일 간이나 궤도에 머물다 지구로 귀환한 바 있다. 미 당국 역시 X-37B의 임무를 과학적인 용도라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중국과 러시아 등은 의혹의 눈초리로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셴롱과는 달리 X-37B는 외관 사진과 제원 등이 공개되어 있는데, X-37B는 전체 길이 8.8m, 높이 2.9m, 날개 길이는 4.6m로 과거 유인 우주왕복선을 4분의 1로 축소한 모양이고, 지구 상공 240~800㎞의 저궤도에서 작동되도록 설계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재진입 우주선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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