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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1 값에도 안 산다',,,,,,,,"中전투기, 친중국가도 외면"

멜앤미 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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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J-10C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월29일 1박2일 일정으로 세르비아를 국빈 방문해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었고, 부치치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 구매 계약을 공식 발표해버렸는데,,,,,유럽의 대표적인 친중국가 세르비아가 낡은 미그-29를 대체할 전투기로 프랑스산 라팔을 결정하면서 중국이 부글부글 끓는 분위기인데, 그동안 자국산 J-10C 수출을 위해 공을 들여왔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는 거다. 소셜미디어에는 "성능도 대등하고, 가격은 4배나 싼 데, 어떻게 '철맹'이라는 나라가 라팔을 선택하나"라는 글까지 올라왔단다. 중국의 J-10C는 국제무대 수주전에서 연전연패를 거듭하고 있다는데, J-10C와 스웨덴 JAS 29 그리펜 사이에서 고심해온 태국도 8월27일 그리펜을 구매한다고 발표했고, 시진핑 주석까지 나서서 공을 들였던 사우디아라비아도 작년 말 프랑스 라팔 전투기를 사기로 결정했단다. 친중, 친러 노선을 걸어온 세르비아가 J-10C 대신 라팔을 선택한 데는 정치적인 이유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데, 세르비아는 2009년 유럽연합(EU) 가입을 신청했지만 코소보 분쟁, 국내 민주주의와 법치 문제 등으로 인해 가입 절차에 진전이 없는 상태여서, 이런 상황에서 EU의 맹주인 프랑스의 도움을 얻기 위해 전략적으로 라팔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친중 노선을 걸어온 태국이 J-10C 대신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를 택한 것도 중국으로서는 뼈아픈 대목인데, 중국과 태국은 2015년부터 매년 연합 공군 훈련을 해오고 있는데, 중국은 수년 전부터 J-10C를 이 훈련에 투입해왔다. 태국이 1980년대에 들여와 낡은 F-16 전투기를 대신할 전투기 도입을 추진하자 J-10C 판촉에 들어간 것이었는데,,,,,태국마저 손절했으니,,,,,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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