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헌법 개정을 통해 제국군대 부활 노린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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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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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의 '90식 전차'가 목표물을 향해 포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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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JS 아케보노가 미국과 호주, 필리핀 해·공군과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일본 육상자위대 한 부대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동아전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동아전쟁은 일본이 식민 지배한 아시아권을 하나로 묶는 대일본제국이 서구 열강에 맞서 싸운다는 의미가 담긴 침략전쟁을 미화한 선전 용어다. 일본의 패전 후 연합군최고사령부는 공문서에서 대동아전쟁이라는 표현을 금지했고, 일본 정부의 공식 용어도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이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육상자위대 제32보통과 연대가 엑스(옛 트위터)에 "32연대 대원이 대동아전쟁 최대 격전지인 이오지마에서 개최된 일본,미국 이오지마 전몰자 합동 위령추도식에 참가했다"는 공지를 알리면서 이 용어를 썼다. 일본의 재무장화 움직임이 일본 우익을 중심으로 빨라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군대 조직인 자위대도 우경화되는 모습인데, 이 때문에 자위대를 정식 군대화 하려는 일본 우익 정치권의 의도가 자위대 내부도 동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45년 패전 이후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일본 헌법의 핵심은 자위대는 방어 차원의 조직이지 정식 군대가 아니며, 일본은 공격과 침략을 위한 군 조직을 만들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데,,,,일본 우익은 이 평화헌법 조항이 명시되어 있는 헌법 9조 1항과 2항을 개정을 하여 실질적인 군대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