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 아나운서 "유흥업소서 알바 좀 했다고 출마 안 되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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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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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다카하시 마리 전 아나운서(27)는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민주당으로부터 '출마를 포기하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머금고 물러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다카하시는 오는 4월 28일 보궐선거에서 도쿄도 제15구 중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이었는데, 자신이 과거 '라운지'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당이 출마 포기를 권했다고 주장했다.다카하시는 "생계비 지원 제도와 장학금을 받으며 게이오대를 졸업했지만 상환금이 많이 남았다"며 "이를 하루라도 빨리 갚고 싶은 마음에 한동안 라운지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게 나쁜 일이라서 입후보할 수 없다면, 밑바닥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성은 평생 도전조차 할 수 없다는 뜻이냐"면서 "오늘부로 국민민주당을 떠나 돈 걱정 없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정치 활동은 계속 하겠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이와 관련해 국민민주당 측은 단지 라운지 근무 경력만으로 불출마를 요구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인데,,,,,,,지네들은 한점 티없이 깨끗한 사람들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