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40일 휴전제안 검토중',,,,,,,,,"가자지구 피란민 복귀도 포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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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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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들어선 피란민 임시수용 시설
로이터 통신은 27일 지난 25일 이스라엘, 미국, 이집트, 카타르 등 4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마련한 40일간 교전을 중단하는 휴전 제안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휴전 초안에는 가자지구 남부에 집결한 피란민들을 복귀시키는 방안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하마스에 제시된 휴전안은 두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우선 40일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모든 군사작전을 중단하는 대신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40명을 석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팔레스타인 수감자와 이스라엘 인질의 교환 비율은 10대 1로 지난해 11월 휴전 때(약 3대 1)보다 하마스 측에 유리한 조건이다.그 사이 가자지구 피란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도적 지원도 늘어나는데, 하루 500대의 구호 트럭이 가자지구로 반입되며 텐트 20만개와 이동식 주택 6만채가 피란민들에게 공급되고, 식당과 병원 재건에 필요한 자재 및 중장비 반입이 허용되고 합의된 수량 만큼 연료도 들어올 예정이다. 이처럼 40일간의 1단계 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후 별도의 협상을 거쳐 양측은 2단계 휴전에 돌입하게 되는데, 휴전 초안에는 1단계에서 합의된 사항을 2단계 휴전에 즉각 준용하지는 않는다고 적시됐다.













